한 전세사기 피해자가 지난달 18일 저녁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남쪽 광장에서 열린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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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09 10:33수정 2023-05-0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