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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톡] 국정농단 쏘아올린 기자들 “은닉 국외재산, 정윤회·십상시가 남았다”

등록 2019-08-29 19:22수정 2019-08-29 19:32

한겨레 라이브|뉴스를 더 깊이 만나고 싶다면, 뉴스룸톡 #44
‘최순실게이트 특별취재팀’ 하어영·방준호 <한겨레21>기자 출연

29일 오후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하어영·방준호 <한겨레21> 기자가 출연해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을 총 정리했다. 두 기자는 ‘최순실게이트 특별 취재팀’에서 활동하며 ‘최순실’이란 이름 석자를 세상에 처음 꺼내놓았다. 김현정·조소영 피디 hope0219@hani.co.kr

한겨레 라이브 뉴스룸톡 8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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