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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나경원, 누구 말이 맞나? ‘의원정수 공방’ 따져보기

등록 2019-11-08 15:04수정 2019-11-08 15:26

<한겨레TV> | 한겨레 라이브 클립

“지난해 12월 여야 5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까지 함께 합의했던 대로 현행 300석에서 10% 범위에서 확대하는 합의가 가장 바람직한 방안.”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하자고 했지 그런 게(의원 정수 확대) 아니다.(중략) 오늘(10월30일)까지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선거법 처리를 앞두고 핵심 쟁점인 의원정수 확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놓고 정치권의 논란이 뜨겁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의원정수 확대를 놓고 '법적 조치'까지 언급하는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한겨레 라이브가 두 사람의 말 가운데 누구 말이 더 맞는지 따져봤습니다. 박종찬 기자 pjc@hani.co.kr

한겨레 라이브 클립. 11월7일.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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