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늘에서 바라본 볼리비아 산 일데폰소 댐. AFP 연합뉴스 6일 하늘에서 바라본 볼리비아 산 일데폰소 댐.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726/imgdb/original/2023/1108/20231108502506.jpg)
6일 하늘에서 바라본 볼리비아 산 일데폰소 댐. AFP 연합뉴스
![가뭄 이전의 산 일데폰소 댐. 구글어스 가뭄 이전의 산 일데폰소 댐. 구글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90/578/imgdb/original/2023/1108/20231108502511.jpg)
가뭄 이전의 산 일데폰소 댐. 구글어스
![바닥을 보이고 있는 볼리비아 산 일데폰소 댐. AFP 연합뉴스 바닥을 보이고 있는 볼리비아 산 일데폰소 댐.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5/imgdb/original/2023/1108/20231108502505.jpg)
바닥을 보이고 있는 볼리비아 산 일데폰소 댐. AFP 연합뉴스
![바닥을 보이고 있는 볼리비아 산 일데폰소 댐. AFP 연합뉴스 바닥을 보이고 있는 볼리비아 산 일데폰소 댐.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93/imgdb/original/2023/1108/20231108502510.jpg)
바닥을 보이고 있는 볼리비아 산 일데폰소 댐. AFP 연합뉴스
![7일 볼리비아 포토시 시 외곽의 차쿠 지역 주민들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집에 물이 거의 없어 지역 공동 빨래터에서 빨래하고 있다. 포토시 일부 지역에 물을 공급하는 산 일데폰소 댐은 가뭄으로 인해 용량이 8%밖에 남지 않았으며 당국에 따르면 11월 15일까지만 물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 AFP 연합뉴스 7일 볼리비아 포토시 시 외곽의 차쿠 지역 주민들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집에 물이 거의 없어 지역 공동 빨래터에서 빨래하고 있다. 포토시 일부 지역에 물을 공급하는 산 일데폰소 댐은 가뭄으로 인해 용량이 8%밖에 남지 않았으며 당국에 따르면 11월 15일까지만 물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26/imgdb/original/2023/1108/20231108502507.jpg)
7일 볼리비아 포토시 시 외곽의 차쿠 지역 주민들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집에 물이 거의 없어 지역 공동 빨래터에서 빨래하고 있다. 포토시 일부 지역에 물을 공급하는 산 일데폰소 댐은 가뭄으로 인해 용량이 8%밖에 남지 않았으며 당국에 따르면 11월 15일까지만 물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 AFP 연합뉴스
![7일 극심한 가뭄의 영향을 받고 있는 볼리비아 포토시의 산비탈 지역 주민들이 일주일에 한 번 오는 탱크로리 트럭에서 물을 공급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 극심한 가뭄의 영향을 받고 있는 볼리비아 포토시의 산비탈 지역 주민들이 일주일에 한 번 오는 탱크로리 트럭에서 물을 공급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5/imgdb/original/2023/1108/20231108502508.jpg)
7일 극심한 가뭄의 영향을 받고 있는 볼리비아 포토시의 산비탈 지역 주민들이 일주일에 한 번 오는 탱크로리 트럭에서 물을 공급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 극심한 가뭄의 영향을 받고 있는 볼리비아 포토시의 산비탈 지역 주민들이 일주일에 한 번 오는 급수차에서 물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 극심한 가뭄의 영향을 받고 있는 볼리비아 포토시의 산비탈 지역 주민들이 일주일에 한 번 오는 급수차에서 물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323/imgdb/original/2023/1108/20231108502509.jpg)
7일 극심한 가뭄의 영향을 받고 있는 볼리비아 포토시의 산비탈 지역 주민들이 일주일에 한 번 오는 급수차에서 물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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