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今 제16편
순식간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수천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수만명은 터전을 잃었습니다. 전문가들이 수없이 대지진이 올 것임을 경고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는 사실이 더 비극적입니다. 네팔 대지진 이야기입니다.
한겨레 동영상 큐레이션 뉴스 19今은 27일 네팔 대지진 특집으로 평소보다 조금 긴 영상을 제작해봤습니다. 네팔과 함께 있어주세요. "Be with Nepal"
이재훈 박수진 기자 nang@hani.co.kr 영상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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