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이슬란드에서 그린다비크의 도로 갈라진 틈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5일 아이슬란드에서 화산 폭발 징후로 주민들이 모두 대피한 어촌 마을 그린다비크에서 경찰이 도로가 갈라진 곳을 지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5일 아이슬란드 그린다비크에서 한 경찰이 갈라진 도로 곁을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5일 아이슬란드 그린다비크에서 한 수색요원이 갈라진 도로 곁을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5일, 화산 활동으로 주민들이 모두 대피해 비어있는 아이슬란드 그린다비크 마을. 아이슬란드 해안 경비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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