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4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시리아 남성 파에즈 가남이 들것에 실린 채 팔을 들고 있다. 지난 6일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으로 이날까지 양국 사망자 수는 3만9천명을 넘어섰다. 하타이/AFP 연합뉴스
구급대원들이 14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건물 잔해에 갇혀 있다 구조된 시리아 소녀 세헤르를 앰뷸런스에 싣고 있다. 하타이/EPA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시리아 여성 파트마 가남이 구조되고 있다. 하타이/AF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시리아 여성 파트마 가남이 구조되며 하늘을 향해 양쪽 검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하타이/로이터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크야에서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한 여성이 구조되고 있다. 안타크야/우크라이나 긴급구조대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크야에서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한 여성이 구조되고 있다. 안타크야/우크라이나 긴급구조대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이슈튀르키예 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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