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 남성이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숨진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을 기리는 임시 추모비에 꽃을 놓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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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26 14:40수정 2023-08-26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