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의 카메라 기자 이쌈 압달라가 지난 2월 11일 튀르키예 카흐라만 마라스 지역에서 일하던 중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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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14 17:57수정 2023-10-14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