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미야기현 다가조 소재 연구시설에서 관계자가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힌 생선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검사를 하고 있다. 미야기 교도=연합뉴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안에 오염수 보관 탱크들이 설치돼 있다. 도쿄전력은 24일부터 바닷물에 희석한 오염수에 대한 방류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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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26 20:49수정 2023-08-27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