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발언 관련해선 “일본 극우주의자, 태극기부대 사고와 흡사”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이슈2022 대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7-01 09:36수정 2021-07-01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