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4인가족 연 400만원 지급, 적지 않아”
“윤, 선별복지 주장하려면 정강정책 바꿔야”
“재난지원금 매표행위? 유권자 모독”
“50조원 선별지원, 재정정의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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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조원 선별지원, 재정정의 어긋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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