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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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07 18:40수정 2023-05-07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