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시간의 법칙’을 아시나요? 비박계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계 의원들에 저항했다가 강력한 반발에 부딪히면 하루 정도 지난 뒤 고개를 숙이는 사례들 때문에 생긴 말입니다. ‘공천 갈등’이 극에 달한 25일,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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