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원내대표, 의총 뒤 “경찰 수사 결과 보고 미진하면 특검 수용”
한 참석자 “김경수 믿고 가자는 분위기 강했다”
한 참석자 “김경수 믿고 가자는 분위기 강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지난 9일 국회 본청 246호 의원총회 현장에서 손팻말을 든 채 자유한국당을 향해 국민투표법 개정 등 국회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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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23 14:20수정 2018-04-23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