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 김순례 의원 등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있는 결단을”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가운데) 등 초선의원 5명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중진의원의 정계 은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읽고 있다. 정유경 기자@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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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5 14:39수정 2018-06-15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