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라임·옵티머스’ 공방 가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정관계 로비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 창문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반사돼 보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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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3 20:33수정 2020-10-14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