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이사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제정해달라”
![7일 국회 중앙홀 앞 계단에서 열린 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72시간 비상행동 농성 기자회견’에서 김종철 대표, 강은미 원내대표와 건설노동자 김일두씨의 부인 박소영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산재로 사망한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 등이 법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국회 중앙홀 앞 계단에서 열린 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72시간 비상행동 농성 기자회견’에서 김종철 대표, 강은미 원내대표와 건설노동자 김일두씨의 부인 박소영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산재로 사망한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 등이 법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00/443/imgdb/original/2020/1207/20201207501999.jpg)
7일 국회 중앙홀 앞 계단에서 열린 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72시간 비상행동 농성 기자회견’에서 김종철 대표, 강은미 원내대표와 건설노동자 김일두씨의 부인 박소영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산재로 사망한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 등이 법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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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7 14:51수정 2020-12-08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