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부인 30년 만에 단독 오찬 현장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 그린룸에서 오찬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워싱턴/김정효 기자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11일(현지시각)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의 영접을 받고 있다. 워싱턴/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낮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로즈가든을 통해 함께 정상회담장으로 향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환담을 하고 있다. 워싱턴/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안내를 받으며 오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워싱턴/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안내를 받으며 오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워싱턴/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에게 블루룸 소개를 받고 있다. 워싱턴/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 그린룸에서 오찬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워싱턴/김정효 기자
이슈한반도 평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