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리선권 등 대표단 6명 파견 통보
25일부터 2박3일 방남 예정
25일부터 2박3일 방남 예정
김영철 북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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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2 13:52수정 2018-02-22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