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외교

평창 폐막식에 시진핑 대신 류옌둥 부총리 온다

등록 2018-02-13 21:12수정 2018-02-13 23:42


류옌둥 중국 국무원 부총리. 한겨레 자료사진
류옌둥 중국 국무원 부총리. 한겨레 자료사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평창겨울올림픽 폐막식 참석이 결국 불발됐다. 시 주석을 대신해 류옌둥(73)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오는 24~26일 방한한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류옌둥 중국 부총리가 2월24일부터 26일까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평창올림픽 폐회식 참석을 위해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 과학기술교육문화 담당 부총리로 임명된 류 부총리는 국무위원 시절 중국 특별대표 자격으로 2013년 2월 박근혜 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베이징/김외현 특파원 mir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야당이 박수 한번 안 쳐줬다’ 윤석열에…“국힘 데리고 북한 가라” 1.

‘야당이 박수 한번 안 쳐줬다’ 윤석열에…“국힘 데리고 북한 가라”

‘윤석열 앵무새’ 된 권성동 연설 “왜 계엄 내려졌냐면…” 2.

‘윤석열 앵무새’ 된 권성동 연설 “왜 계엄 내려졌냐면…”

문재인, ‘양심’ 읽으며 윤석열 ‘비양심’ 직격…“온 국민이 목도 중” 3.

문재인, ‘양심’ 읽으며 윤석열 ‘비양심’ 직격…“온 국민이 목도 중”

권성동 연설에 ‘민주당’ 45번 ‘이재명’ 19번…실소 터진 대목은 4.

권성동 연설에 ‘민주당’ 45번 ‘이재명’ 19번…실소 터진 대목은

윤석열 ‘북풍’ 부메랑…북한 ‘평양 무인기’ 국제기구 조사 요청 5.

윤석열 ‘북풍’ 부메랑…북한 ‘평양 무인기’ 국제기구 조사 요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