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국방장관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함께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한미 국방당국 간 협력사안, 전시작전권 전환, 한미동맹 등을 협의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국방장관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 회담'이 열린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의장대 사열 뒤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 회담'이 열린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의장대 사열 후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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