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
제20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사진)가 서울 청계광장,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청 광장에서 마지막 현장 유세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는 동안 지지자들이 스마트폰 불빛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8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어퍼컷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운데)가 8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마치며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서울 피날레유세현장에서 지지자들이 기호2번 윤석열 글자가 세겨진 대형 펼침막을 펼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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