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임종석 등 경쟁력 있다면 내가 거론될 필요없어”
“지지자 아픔 달래는 책임 져야…4월1일 입장 밝힐 것”
당 안에서도 “국민 눈높이 합당한 선택인가” 비판 고조
“지지자 아픔 달래는 책임 져야…4월1일 입장 밝힐 것”
당 안에서도 “국민 눈높이 합당한 선택인가” 비판 고조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15대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 추대법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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