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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 [사전투표] 오후 1시 15.44%…이틀째 소중한 ‘한 표’ 행사

등록 2022-05-28 13:12수정 2022-05-28 13:17

지난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 봉투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신소영 기자
지난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 봉투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신소영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28일 오후 1시 투표율이 15.4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까지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가운데 684만2133명이다. 투표율 15.44%는 4년 전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간대 투표율인 13.98%보다 1.46%포인트 높은 수치다. 단, 올해 3월 치러진 대선(26.89%)보다는 낮았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4.55%)이다. 이어 강원(19.58%), 전북(19.06%), 경북(18.08%), 충북(16.31%) 차례였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10.97%)였고 광주(12.87%), 경기(14.04%), 부산(14.04%), 대전(14.54%) 순이다.

안태호 기자 ec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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