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지상파3사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 10곳, 더불어민주당 4곳 우세, 경기·대전·세종 경합
국민의힘 10곳, 더불어민주당 4곳 우세, 경기·대전·세종 경합
1일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8회 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기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왼쪽 사진)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일 국회에 각각 마련된 제8회 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일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8회 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일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8회 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기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상임선대위원장(왼쪽)과 박홍근 공동선대위원장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앞줄 왼쪽 넷째)을 비롯한 당 지도부가 1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국회 의원회관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가 끝나자 자리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배진교 공동상임선대위원장와 이은주 원내대표가 1일 저녁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직자들과 함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배진교 공동상임선대위원장와 이은주 원내대표가 당직자들과 함께 1일 저녁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권수정 서울시장 후보(맨 오른쪽)에게 수고했다고 격려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배진교 공동상임선대위원장(가운데)와 이은주 원내대표(오른쪽)가 당직자들과 함께 1일 저녁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박인숙 계양구청장후보(왼쪽)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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