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계 ‘당이 원해 인천 계양을 선거 출마’ 주장에
“당이 원하긴 뭘 원해…쓸데 없는 소리 그만 해라”
“당이 원하긴 뭘 원해…쓸데 없는 소리 그만 해라”
유인태 전 사무총장.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관련기사
이슈6.1 지방선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6-09 10:43수정 2022-06-09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