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징계 후 첫 SNS 메시지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9월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을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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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07 22:42수정 2022-10-08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