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서 “속히 매듭 짓자 의기투합”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하기 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슈강제동원
연재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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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16 16:25수정 2023-03-07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