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한일 확대 정상회담 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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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16 19:40수정 2023-03-16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