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현지시각) 아일랜드 더블린 의회에서 상·하원 합동 연설을 앞두고 손뼉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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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18 01:36수정 2023-04-18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