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로 미스터리, 보이지 않는 손 작용? [시사종이 땡땡땡]

< 한겨레 > 새 시사프로그램 < 시사종이 땡땡땡 >( 이하 시종땡 ) 두 번째 수업 종이 10 일 오후 5 시 유튜브 채널 < 한겨레 TV> 에서 울립니다 . 매주 월요일 오후 5 시 김완 , 송채경화 < 한겨레 > 기자 진행으로 < 한겨레 TV> 에서 생방송하는 < 시종땡 > 은 매주 분야별 일타강사를 초대해 깊고 진한 시사의 맛을 유쾌하게 우려내 시청자에게 전달합니다 .

1 교시엔 ‘우리 시대의 큰 스승’ 김민하 시사평론가가 고속도로 개발 사업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일방적으로 백지화한 배경을 두고 챗GPT와 지략 대결을 펼칩니다 . 모르는 뉴스가 없는 뉴스봇 김 평론가와 갈수록 똑똑해지는 AI의 숨 막히는 승부를 기대해주세요 .

2교시엔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타강사로 나섭니다 . 검사 출신 변호사인 금 전 의원은 안철수 의원과 함께 정치를 시작해 민주당에서 국회의원을 지냈고 , 지난 대선에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도왔습니다 . 여·야를 오가며 활동한 금 전 의원은 최근 신당 창당 을 준비하며 제 3 지대를 모색 하고 있습니다 . 기득권 양당 체제를 깨겠다고 나선 금 전 의원에게 한국에선 왜 다당제가 뿌리 내리지 못하는지 들어봅니다 .

한겨레TV ‘시사종이 땡땡땡’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Py1pyo7zW5w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e-mail])
제작: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