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13일(현지시간) 북러 정상회담이 열리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도착한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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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북-러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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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13 14:57수정 2023-09-13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