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앞줄 가운데)이 12일 오후 국회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시작하기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손뼉을 치고 있다. 김 전 교육감은 출마 선언에서 “5년간 교육감으로 경기교육을 바꿨듯 경기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왼쪽은 이언주 의원, 오른쪽은 김상희 의원.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앞줄 가운데)이 12일 오후 국회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시작하기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손뼉을 치고 있다. 김 전 교육감은 출마 선언에서 “5년간 교육감으로 경기교육을 바꿨듯 경기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왼쪽은 이언주 의원, 오른쪽은 김상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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