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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정몽준·김황식·이혜훈 3파전 확정

등록 2014-03-27 16:44수정 2014-03-28 13:36

이혜훈(왼쪽부터), 김황식,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연합뉴스)
이혜훈(왼쪽부터), 김황식,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연합뉴스)
대구·충남·강원 예비후보 확정…경기 추후 결정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총리, 이혜훈 최고위원을 6·4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의 예비후보로 확정됐다.

공천관리위는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서상기 조원진 의원, 권영진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4명으로 압축했다.

또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이명수 홍문표 의원과 정진석 전 국회 사무총장 등 3명으로, 강원지사 예비후보로 이광준 전 춘천시장, 정창수 전 국토해양부 제1차관,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등 3명으로 확정했다.

남경필 원유철 정병국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 등 4명이 나온 경기지사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외부 2개 기관을 선정해 정밀 여론조사를 다시 실시, 최종 예비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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