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오른쪽)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대구/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오른쪽)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대구/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