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영입인사와 광팬이 조작 실행”
“검사 출신 2명도 속아…한심하고 창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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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국민의당 의원.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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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27 09:54수정 2017-06-27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