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관계자 “김경수 의원에 청탁했으나 거절당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저녁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을 쓰고 추천수 등을 조작한 혐의(업무방해)로 구속된 김아무개씨 등 민주당원들과 수백차례 비밀문자를 주고받았다고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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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5 16:30수정 2018-04-17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