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더 빨리 만나는 습관, 한겨레 라이브#148
‘다소 위험한 토크’ 2화
정유경·김완 <한겨레> 기자
안진걸 민생연구소장 출연
‘다소 위험한 토크’ 2화
정유경·김완 <한겨레> 기자
안진걸 민생연구소장 출연
“콘텐츠 자체는 괜찮은 듯” vs “한겨레가 언론 본연의 역할을 잘했으면 하네요”
지난 10일 ‘한겨레 라이브’ 새로운 코너 <다소 위험한 토크>(이하 다크) 영상 하단에 남겨주신 시청자분들의 댓글을 소개합니다. 쓴소리도 많고, 기대감을 표현해주신 글도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준비한 두 번째 ‘다크’가 17일 오후 5시 유튜브 한겨레티브이(TV) 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이날 방송에선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받는 횡령 혐의 등과 향후 재판의 핵심 쟁점을 분석해봅니다. 이어서 성범죄자들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면서 무고한 이들의 인권이 침해된 ‘디지털 교도소’ 논란을 다룹니다. 또 지난해 나경원 전 의원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고발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검찰 수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엔번방을 심층 취재한 김완 기자는 15일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발표한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안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최근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 보도가 잇따르고 있죠. 정유경 기자가 그 원인과 이유를 설명해드립니다.
생생하고 깊이 있게. 김진철 기자가 진행하는 ‘한겨레 라이브’는 <인터넷한겨레>를 비롯해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카카오TV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한겨레라이브. 다소위험한토크. 2020년 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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