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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미래

‘퇴근후 인공지능’ 파볼까?

등록 2020-05-27 10:08수정 2020-05-27 16:38

유발 하라리부터 제프 콜빈까지…구본권 기자가 이끄는 ‘미래 독서클럽’

한겨레 ‘미래&과학’이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과 함께 인공지능의 미래에 관한 책 읽는 모임을 시작한다.

정원 15명으로 운영되는 독서클럽은 6월22일 월요일부터 매달 한 차례씩 만나 독서 경험을 나눈다. 독서클럽을 이끄는 호스트는 디지털 기술의 미래에 천착해 온 구본권 선임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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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권의 ‘퇴근후 인공지능’

빅히스토리부터 시작해 디지털 세상의 변화가 왜 생겨나는지 탐구하고, 달라지거나 달라지지 않을 인간의 본질과 과제에 대해 생각을 나눈다. 읽을 책은 <호모데우스>(6월22일), <제2의 기계시대>(7월20일), <로봇시대, 인간의 일>(8월17일), <인간은 과소평가 되었다>(9월14일)로 정해졌다.

월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2시간~2시간30분 진행. 자세한 사항은 프립 홈페이지(https://www.frip.co.kr/products/132718)을 보고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각각 19만9000원. 정원 15명. 서울 성수동의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열립니다. 프립 앱이나 frip.co.kr에서 신청해주세요. 최소 인원 10명 미달하면 시작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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