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비상행동 등 기후환경시민단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치 역부족이라 비판
다음달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맞춰 현지에서 목소리 내겠다 밝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치 역부족이라 비판
다음달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맞춰 현지에서 목소리 내겠다 밝혀
기후위기비상행동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한국 참가단 회원들이 27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너무 낮다며 국무회의 의결을 규탄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기후위기비상행동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한국 참가단 회원들이 27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너무 낮다며 국무회의 의결을 규탄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기후위기비상행동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한국 참가단 회원들이 27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너무 낮다며 국무회의 의결을 규탄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기후위기비상행동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한국 참가단 회원들이 27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너무 낮다며 국무회의 의결을 규탄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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