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온실가스
지난달 2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테메스컬 호수에서 한 가족이 물놀이하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여파로 최근 미국에서는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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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05 15:41수정 2022-07-12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