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호우특보 발효
인천 내륙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경찰서 인근 도로가 빗물에 잠겨 있다. 제보자 제공 연합뉴스
인천 내륙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제일시장으로 빗물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허종식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인천 내륙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의 한 태권도 도장이 빗물에 잠겨 있다. 인천 부평소방서 제공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등 중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비가 쏟아지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중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8일 오후 서울 강남역 버스정류장에 고인 빗물이 인도로 튀어오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인천 내륙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제일시장으로 빗물이 들이치고 있다. 허종식 의원실 제공
8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도로에서 시민들이 집중호우로 침수된 차량을 옮기고 있다. 허종식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린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경인로가 침수되어 있다. 허종식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비가 내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폭염 뒤 다시 비가 쏟아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한 가족이 측우기에 담긴 물을 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중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8일 오후 서울 강남역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인천 내륙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구청역 인근 도로가 빗물에 잠겨 있다. 제보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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