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온실가스
한 노동자가 미국 뉴욕 씨티은행 건물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적힌 ‘아마존을 구하라’ ‘기후범죄자들’ 글씨를 지우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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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26 16:39수정 2023-04-27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