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핵폐기물 저장용기를 뜻하는 플라스틱 통을 이용해 ‘일본 땅에 보관이’라는 문구를 만들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일본 땅에 보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일본 땅에 보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일본 땅에 보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명’ 용지와 ‘일본 땅에 보관’이라고 쓴 핵폐기물 저장통 모형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러 이동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명’ 용지와 ‘일본 땅에 보관’이라고 쓴 핵폐기물 저장통 모형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다가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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