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준비위, ‘기억의 탈핵의자’ 거리행위극
사고 희생자 추모와 수명 다한 핵발전소 즉시 폐쇄 등 탈핵 촉구
사고 희생자 추모와 수명 다한 핵발전소 즉시 폐쇄 등 탈핵 촉구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NO’ 모양으로 배치된 의자 311개를 배경으로 ‘기억의 탈핵의자’ 거리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NO’ 모양으로 배치된 의자 311개를 배경으로 기억의 탈핵의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NO’ 모양으로 배치된 의자 311개를 배경으로 기억의 탈핵의자 거리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거리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거리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준비위원회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성미산학교 학생들이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탈핵을 촉구하는 거리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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