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에 신음하는 바다…강에서 흘러온 비닐도 적지 않아
지난달 10일 인천경기만의 한 조업 현장에서 플라스틱과 물고기들을 분리하고 있는 어민 모습. 인천녹색연합 영상 갈무리
지난달 10일 인천경기만의 한 조업 현장. 바다에서 건져올린 물고기들 사이사이로 플라스틱 쓰레기가 함께 있다. 인천녹색연합 영상 갈무리인천녹색연합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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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4 14:00수정 2021-12-28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