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운영이 종료된 서울 성북구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 동안 함께 근무했던 의료진들이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포옹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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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9 17:03수정 2021-10-29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