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4월 임시국회 ‘간호법 제정’ 거듭 촉구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 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집회’를 열고 여야 3당에 오는 4월 임시국회에서 약속한 간호법을 반드시 제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다시 쌀쌀해진 날씨에 참석자들은 핫팩을 손에 들고 구호를 외쳤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 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집회’를 열고 여야 3당에 오는 4월 임시국회에서 약속한 간호법을 반드시 제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 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집회’를 열고 여야 3당에 오는 4월 임시국회에서 약속한 간호법을 반드시 제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대한간호협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 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집회’를 연 13일 오전 국회 길 건너편에서 집회에 함께 하는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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