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안 담긴 서명지 대통령실 전달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에스피씨그룹의 산재 사망사고와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 및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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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08 15:15수정 2023-08-08 16:50